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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2' 이정재, 김갑수와의 불꽃 튀는 심리전 끝에 위기 봉착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2.03 23:03 / 기사수정 2019.12.03 23:5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이정재와 김갑수와의 심리전이 고조됐다.

3일 방송된 JTBC '보좌관2'에서 강선영(신민아)이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결의를 다지고 송희섭(김갑수)의 비리를 폭로했다. 강선영은 보좌관인 이지은(박효주)에게 "지금이 아니면 기회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송희섭이 오원식(정웅인)에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씌우자, 장태준이 오원식을 찾아갔다. 오원식을 설득한 장태준은 성영기(고인범) 회장에게 "송희섭 장관이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 아냐"고 도발했다.

송희섭 앞으로 끌려간 오원식에게 송희섭은 "성영기 회장 돈이라고 자백하라"고 지시했다. "2~3년 감옥 다녀오면 나는 대통령이 되어 있을 것"이라며, "원하는 자리 말만 하라"고 큰소리쳤다. 오원식은 실시간으로 장태준과 통화하며 이 대화 내용을 흘렸다.

그러나 오원식과 장태준의 내통은 금방 들통났다. 이를 알게 된 송희섭은 크게 분노했고, 가족을 들먹이며 오원식을 협박했다. 오원식은 결국 혐의 일체를 인정하고 송희섭과 무관한 일이라고 자백했다.


또한 송희섭은 내막을 엿들은 성영기를 직접 찾아가서 "우리끼리 싸워 봤자 누가 박수치고 웃겠냐. 일을 이렇게 복잡하게 만든 게 누군데 이러십니까."라고 윽박질렀다. 송희섭은 살인 교사 혐의를 들먹이며 성영기를 몰아갔다. 송희섭과 헤어져 차에 오른 성영기는 불쾌함을 드러내며 이를 갈았다.

송희섭은 비자금 사건과 관련하여 가식적인 모습으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기자회견이 끝나는 것을 기다리던 성영기가 송희섭을 차에 태웠다.

한편 장태준 또한 성영기의 연락을 받고 공사장에 도착했다.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강선영이 장태준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기도 전에 폭력배의 습격을 받고 쓰러졌다. 성영기는 "처리하라"고 지시했고, 장태준은 칼에 찔렸다. 그리고 성영기의 차에 타 있던 송희섭이 이를 목격했다.

장태준은 공사장 아래로 굴러떨어졌지만 이를 악물고 다시 위로 올라갔다. 그러나 송희섭의 지시로 두 대에 차가 장태준을 향해 돌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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