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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사랑은 다 이러니’, 뮤지코인 12월 라인업에 이름 올려

기사입력 2019.12.03 18:11



[엑스포츠뉴스닷컴] 저작권 공유 플랫폼 뮤지코인의 12월 첫 주간 옥션 라인업이 공개됐다. 그중에서는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홍진영도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달은 매일매일 새로운 곡으로 저작권 공유 옥션이 진행되며 90년대 인기 곡부터 국내 팬덤을 가진 아이돌 곡까지 포함되어 있다. 1일 효린 ‘BAE’, 2일 홍진영 ‘사랑은 다 이러니’, 3일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4일 아스트로 ‘외친다’ 5일 김나영 ‘그러걸’, 6일 라붐 ‘두바둡(Only U)’, 7일 심신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8일 엔씨아&육성재 ‘봄에 오면 괴롭힐 거에요’ 다. 옥션을 통해 낙찰을 받게 되면 낙찰받은 지분만큼 해당 노래의 저작권료 수익을 매달 받아볼 수 있다.

올해 발표된 ‘사랑은 다 이러니’는 홍진영이 처음으로 선보인 발라드라는 것과 히트메이커 박근태 작곡가와 강은경 작사가가 협업해 만든 곡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홍진영만의 애절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보이스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와 심신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는 90년대 대표 인기 곡의 추억 소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뮤지코인 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저작권 공유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더 다양한 곡을 공유 받고 싶다는 이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한해 감사함을 담아 12월은 매일 새로운 곡들을 공유하게 되었다. 연말 이벤트들도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언니 홍선영, 배우 한채영과 함께 김장에 도전해 화제가 됐다. 앞서 방송을 통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홍금이’ 별명을 얻었던 홍진영은 김장을 배우러 온 한채영과 함께 김장에 나섰다. 재료 손질에 들어간 홍진영과 홍선영은 홍씨 가문만의 김장 특급 비법을 공개했다.

채소 손질에 집중하던 세 사람은 생 고구마를 먹으며 기운을 보충했다. 홍진영은 “(한)채영 언니가 정말 잘 먹는다. 숍에서 볼 때도 항상 빵을 먹고 있다. 공깃밥 몇 공기까지 먹어봤냐”고 물은 후 “우리 언니는 햄버거 7개를 먹었다. 눌러서 먹었다”며 홍선영을 발끈하게 했다. 홍진영은 다시 한채영에게 “인생 최대 몸무게가 어느 정도 되냐”고 물었고 다시 “언니는 별명이 108요괴였다”고 폭로하자 홍선영은 “사람들이 진짜인 줄 안다”며 화내며 무채를 던져 한채영을 당황케 했다.

이어 홍진영은 홍선영에게 “지금 입은 옷이 내 옷이다. 한 번도 안 입은 옷이다. 김장 때 내 옷을 입고 오면 어떻게 하나. 갈아입고 오라”고 화를 냈고 한채영이 만류하자 다시 김장 준비에 집중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장윤정은 싸움이 아니라 일상적인 상황이라는 설명을 듣고 놀라워했다.

이어 드디어 채소 손질이 끝났고 육수 만드는 과정에 들어갔다. 김장 시작 전 각종 재료를 넣고 미리 비밀 육수를 만들어둔 홍자매를 지켜보던 어머니는 “우리 집은 김장할 때 항상 이렇게 만들었다. 왜냐면 조미료를 하나도 안 넣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식힌 육수를 찹쌀 풀과 섞은 홍진영은 손질한 채소를 넣고 각종 액젓을 넣어 본격적인 김칫소를 만들었다. 첫 맛을 본 한채영은 “뭔가 정말 맛있어지는 느낌이다”고 말했고 홍자매 역시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맛에 감탄했다.

김칫소가 완성된 후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며 본격적인 김장에 나섰다. 김장 도중 갓 담근 김치를 먹고 “진짜 맛있다”며 감탄을 연발하며 김치 먹방을 펼친 세 사람은 밥 한 공기와 김치를 먹으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시켰다.

한참 먹방에 빠진 홍선영이 “고기랑 함께 먹고 싶다”는 말에 한채영이 나섰다. 한채영은 잡내를 잡기 위한 각종 야채를 넣으며 요리 솜씨를 뽐냈고 먹음직스러운 수육을 완성해냈다. 한채영이 요리에 집중하는 동안 김장을 마무리한 홍자매는 한채영이 만든 수육과 김장김치, 홍진영이 만들어낸 계란밥을 먹으며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한채영의 수육을 먹어본 홍자매는 부드럽고 촉촉한 맛에 감탄하며 내년 김장을 기약했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뮤지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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