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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두근:대결구도' 남성부 첫 종합 우승 확정

기사입력 2019.12.03 16:54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VS놀이 사이트인 두근:대결구도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심장재단과 손을 잡고 실시하고 있는 셀럽 이상형월드컵 OT256 남성부에서 방탄소년단 진이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8시즌에서 우승을 탈환했던 방탄소년단 진은 29시즌 결승무대에서 지난번 결승과 같은 대진을 맞아 52.23%의 득표율로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OT256 누적 11번 째의 우승이자, 모두의 심장이 두근 캠페인 첫 주기의 여섯 번째 우승이었다.

또한 이로 인해 남은 30시즌의 결과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력으로 29시즌에서 ‘모두의 심장이 두근’ 캠페인 남성부 첫 주기의 종합 우승을 확정 짓게 됐다. 약 5개월의 대장정 끝에 방탄소년단 진이 ‘모두의 심장이 두근’ 캠페인 첫 종합우승자로 이름을 올리게 된 것.

이번 시즌에서는 방탄소년단 진과 X1 김요한에 이어 X1 김우석, 업텐션의 이진혁, AB6IX 이대휘가 3위부터 5위까지에 각각 랭크됐다.

두근:대결구도 측은 “종합우승자의 탄생을 축하하며, 한국심장재단 측과 첫 번째 캠페인 마무리를 위해 스케쥴링에 들어갔다"며 "오랜 기간 응원의 마음을 모아 주신 유저들에게 뿌듯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모두의 심장이 두근’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우리 모두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 이상형이, 누군가의 심장도 다시 두근두근 뛰게 만들어 준다’라는 취지에 따라 10개 시즌 단위의 남녀 각각 최종우승자가 선발되며, 해당 우승자들의 이름으로 심장병 환자들의 수술비를 지원하여 새 생명을 선물하게 된다.

현재 두근:대결구도에서는 다수결 이상형 월드컵 남녀 시즌이 진행중이며, 시즌별 성적 및 누적 랭킹은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Our Types 256의 약자인 OT256은 룰에 따라 정해진 대진에 맞추어 진행되는 셀럽 이상형월드컵으로, 다수결로 승자가 정해져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어 우승자를 가린다. 128명의 진출자가 8조로 나뉘어 128강, 64강, 32강, 16강을 치르고 각 조의 우승자들이 이어서 8강, 4강, 결승까지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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