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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차인하 사망…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 활동·드라마 활약 '안타깝게 진 유망주'

기사입력 2019.12.03 16:14 / 기사수정 2019.12.03 18:0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신인 배우 차인하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유망주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접한 이들도 애도를 표하고 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게 발견됐다.

같은 날 오후 소속사 판타지오 측도 차인하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정이다. 12월 3일 배우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 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 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부디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차인하는 1992년 생으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판타지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 멤버이기도 하다. 

다양한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활약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드라마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지난 11월 27일부터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주원석 역으로 출연 중이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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