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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브아걸 미료, 천문학 덕후 고백 "우주 주제로 앨범까지"

기사입력 2019.12.03 16:03 / 기사수정 2019.12.03 16:03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브아걸 미료가 천문학 덕후임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윤성철 교수가 우주와 생명의 파란만장한 탄생 역사를 들려주기 위해 ‘당신도 빅뱅을 믿나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우주의 모든 것에 대한 흥미진진한 문답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는 유난히 으스스한 느낌의 강의실, 자욱한 안개 속에서 한 여인이 등장했다. 이어 여인은 요상한 웃음소리와 함께 어딘가 의심쩍은 물이 담긴 컵을 학생들 자리마다 한 잔씩 놓았다. 이윽고 밝혀진 의문의 여인의 정체는 바로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였다.

이날의 게스트로 찾아온 미료는 연예계의 숨겨진 ‘천문학 덕후’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평소 우주와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던 미료는 “이를 주제로 한 앨범을 낼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했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이를 들은 윤성철 교수는 "그 당시 많은 과학자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앨범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라며 호응했다. 이어 “야심차게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을 학회에 초대하려고 했지만, 결국 초대하지 못했다”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윤성철 교수는 "미료가 나눠준 물이 우주로부터 왔다"라고 전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의 기원은 우주와 어떻게 관련이 있을까. 그 해답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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