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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日 돔투어→2020년 초 컴백 확정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12.03 13:2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블랙핑크가 일본 도쿄돔을 뜨겁게 달군다.

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도쿄돔 콘서트가 이미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달 4일 진행되는 블랙핑크 도쿄돔 콘서트에는 약 5만 5000명의 관객들이 들어찰 전망이다. 블랙핑크는 이번 도쿄돔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돔, 2월 후쿠오카 야후오크돔까지 일본 3개 도시에서 4회 돔투어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블랙핑크가 첫발을 내딛는 도쿄돔은 위치상 일본의 심장부이자 큰 규모 때문에 대중음악 가수들에게 상징적인 공연장으로 통한다. 지난해 12월 해외 걸그룹 최초(일본 기준)로 교세라 돔 입성에 성공, 열도를 열광케 했던 블랙핑크인만큼 이번 도쿄돔 콘서트에 대한 의미와 기대가 벌써부터 남다르다.

블랙핑크가 투어에 나서는 일본 3개 도시에서 팝업스토어가 열릴 예정이다. 도쿄 하라주쿠에서는 3일부터 이달 8일까지 운영되며 투어 굿즈부터 팝업 스토어의 오리지널 상품도 비치돼 팬들의 발길을 붙들 것으로 여겨진다.

블랙핑크는 일본 돔투어 여정과 더불어 국내외를 오가는 한편 국내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2020년 초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여러 신곡을 녹음 중"이라고 최근 공식화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4월 발매한 ‘KILL THIS LOVE’로 미국 빌보드, 영국 오피셜 싱글, 유튜브 등 유력 차트에서 자신들이 세운 각종 최고 기록을 스스로 갈아 치우며 월드 클래스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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