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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조여정 "'99억의 여자' 정서연, '기생충' 연교와 정반대"

기사입력 2019.12.03 12:30 / 기사수정 2019.12.03 12:32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가요광장' 조여정이 '99억의 여자'에서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드라마 '99억의 여자'로 돌아온 배우 조여정, 김강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정은지는 "이번에 조여정 씨께서 청룡영화상에서 '기생충'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셨다. 축하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조여정은 쑥스러워하며 '99억의 여자'에서 맡은 정서연 캐릭터를 설명했다. 그는 "'기생충' 연교와는 정반대다. 정서연은 일단 사는 게 너무 힘든 여자다. 유머라고는 1도 없는 사람이다. 남편의 가정 폭력도 겪는다. 실제로는 제가 참 재미있는 사람인데 장난도 못 친다. 엄청 장난치는 것 좋아하는데 연기할 때는 집중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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