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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편의시설, ‘한숲시티 스트리트몰’ 핫플레이스로 눈길

기사입력 2019.12.03 11:09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남사지구가 용인 시민들의 숨겨진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한숲시티 스트리트몰 때문으로 이곳은 주말마다 열리는 문화행사,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기반으로 지역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한숲시티 스트리트몰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단지 내 상가다. 1만7,000여명의 인구가 계획된 남사지구 내 매머드급 단지의 상가로 750m 길이의 스트리트형 구조를 갖췄다. 특히 미니신도시로 불리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고정수요는 물론 단지 외 지역민들을 끌어들이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남사지구 인구는 지난해 5월 7,500명 정도에서 6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현재 2만 3,000여 명까지 인구가 늘었다. 남사지구는 아파트 입주와 동시에 민관협력으로 생활인프라가 빠르게 늘어나 용인시 일대의 중심가로 성장하고 있다. 

한숲시티 스트리트몰은 대림산업이 상권의 빠른 활성화를 위해 입주로부터 5년 간 직접 상가를 운영한다.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대로에 형성됐으며, GS슈퍼마켓을 비롯해 베이커리, 식당, 카페, 배달음식점 등이 들어섰고, 2층 이상 상가에는 학원과 병원들이 위치해 있다. 

다양한 문화행사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매월 넷째 주 일요일에 열려 매회 3,000여 명씩 찾고 있는 ‘청년얼장(얼굴있는 농부시장)’, 대림미술관이 참여하는 입주민 어린이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한숲시티에서 우리 가족의 특별한 하루’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생활밀착형 SOC의 역할도 눈에 띈다. 대림산업이 용인시에 기부 채납한 남사스포츠센터, 남사도서관이 단지 내에 있어 이를 이용하기 위한 처인구 인근 지역 주민들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 남사스포츠센터에는 수영장, 헬스장, 스쿼시장,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섰다. 25m 5개 레인으로 구성된 수영장에는 0.8m 수심의 유아풀도 준비되어 있다. 연면적 3,382㎡ 규모의 남사도서관에서는 다양한 강좌와 강연, 독서토론회, 시낭송회 등의 문화행사가 열려 단지 내외 처인구민의 주말 모임 장소로도 활용된다.

이와 관련 공인중개사 A씨는 “남사지구는 입주 초기 인프라가 부족했지만 인구가 늘어나면서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며 “특히 한숲시티 스트리트몰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인근 일대 단지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단지 1블록의 경우 ‘e편한세상 용인 파크카운티’라는 명칭의 테라스하우스로 75가구로 대단지의 편의성과 테라스하우스의 여유로움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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