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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윤지, 훈남 의사 남편 정한울 공개→둘째 임신 고백 [엑's 리뷰]

기사입력 2019.12.03 10:04 / 기사수정 2019.12.03 10:08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동상이몽2' 이윤지가 남편 정한울을 최초로 공개한 데 이어 둘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이윤지, 정한울 부부가 첫 출연해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윤지 남편 정한울 씨는 첫 방송 출연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이 소개를 부탁하자 그는 "구강과 턱, 얼굴을 수술하는 구강악안면외과 대학병원 교수다"라고 말했다. 정한울은 "제 아내 이윤지는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도 배려심이 좋아서 저를 많이 이해해주고 있다. 지금까지 많이 이해해줬는데 오늘을 이렇게 불려나오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윤지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처음엔 의사와 환자로 만났는데 수술실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 이후 3년이 흘렀고 우연히 남편 가족 분의 결혼식장에 초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때 제가 서른이었는데 서른 한 살에 너무나 결혼이 하고 싶었다. 평소 제가 계획녀였는데 마스크를 벗은, 살이 확 빠진 남편을 보고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에 남편 정한울은 "제가 먼저 연락을 받았다. 얘기를 나눠보니 서로 맞는 부분이 많다고 느꼈다. 그런데 왜 연락이 자꾸 올까 생각했다. 그러다가 생뚱맞게 가을에 결혼을 한다는 연락을 받은 적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연락은 이윤지의 고백이었던 것. 지인의 조언으로 이윤지의 마음을 알게 된 정한울은 함께 "저도 가을에 결혼해요"라고 답했다고.

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운 딸 라니와의 일상도 공개됐다. 이윤지는 오랜만에 일찍 집에 귀가하는 남편을 위해 등갈비찜을 준비했다. 하지만 갈비찜이 시간 안에 제대로 완성되지 않자 라니는 반찬 투정을 해 이윤지를 당황시켰다.

이내 갈비찜이 완성되자 라니는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이윤지 부부는 임신 21주차임을 밝혀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정한울은 "라니도 식구를 셀 때는 네 명으로 산다. 먹을 것, 선물을 사도 네 명으로 준비한다"면서 "저도 뒤처지지 않게 준비해야 겠다"며 수줍어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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