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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알베르토, 한식당 개업을 향한 험난한 여정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2.03 00:41 / 기사수정 2019.12.03 00:45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알베르토 몬디가 이태리에서의 한식당 개업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2일 방송된 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서는 알베르토 몬디가 이태리에서 부모님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식당을 개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알베르토의 어머니 산드라 마르칸진과 아버지 조르지오 몬디까지 주방에 투입되어 기대감을 더했다.

알베르토는 그를 돕기로 한 방송인 샘 오취리와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에게 "내 꿈은 고향에 한식당을 여는 것"이었다고 고백하며, "일일 목표 매출은 300~400만원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알베르토를 포함한 세 사람은 한국에서부터 늦은 시간까지 요리 연습에 몰두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마지막으로 모여 요리의 합을 맞춰 보며 뜻밖의 환상 호흡을 자랑했다.

세 사람은 이에 그치지 않고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송미란을 찾아가 요리 비법을 전수받았다. 이혜정은 알베르토와 샘에게 오징어 순대와 김치찌개 요리법을 가르쳤으며, 송미란은 데이비드에게 떡갈비 만드는 법을 알려 주었다.


샘과 데이비드와 함께 이태리에 도착한 알베르토는 가족과 친구들을 불러 요리 테스트를 받기로 결정했다. 세 사람은 시장에서 필요한 재료들을 넉넉하게 구입하며 열정을 다졌다.

알베르토를 비롯한 세 사람은 작은 말썽들을 딛고 요리 테스트에 선보일 음식을 준비했다. 알베르토의 가족과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며 음식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베르토는 "한국어로 건배가 뭐냐"고 묻는 어머니 산드라에게 "건배"와 "짠"이라는 한국어를 가르쳐 주며 막걸리 칵테일을 선보였고, 이는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떡갈비와 김치찌개에도 칭찬이 자자했다. 알베르토의 친구들은 본능적으로 김치찌개에 밥을 말아 먹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나온 오징어 순대와 모둠전도 호평을 얻었다. 알베르토는 한국 음식을 궁금해하는 시식단을 위해 요리의 재료와 과정을 설명했다. 선보인 요리들 가운데 김치찌개가 가장 좋은 평을 받았다.

한편 성공적인 테스트를 마친 세 사람은 반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데이비드는 "요리 도구와 재료가 제자리에 있지 않아 힘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다음 날의 영업을 위해 늦게까지 재료를 준비하는 데 힘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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