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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용진투어 시작…반 미 맛집→다딴라 폭포 루지 체험까지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2.03 00:41 / 기사수정 2019.12.03 00:41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이용진의 베트남 달랏 투어가 펼쳐졌다.

2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베트남 달랏 3일 차 용진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이용진은 현지인에게 인기 있는 750원 반 미 맛집으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샌드위치를 생각했던 멤버들은 예상과는 다른 비주얼에 당황했고, 이용진은 "빵을 찢어서 국물에 찍어 먹어봐라"고 말했다. 반 미는 '베트남식 바게트'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고, 현지인들은 반 미와 수프를 함께 곁들여 먹는 것.

멤버들은 "바게트를 국물에 넣는 순간 빵이 녹는다", "너무 부드럽다", "진짜 맛있다. 바게트에서 치즈맛이 난다"고 감탄했다. 특히 이이경은 "여기 바게트로 인해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타 도시에 비해 달랏 물가가 가장 저렴한 것 같다"며 "오늘이 가장 '짠내투어'같다. 가격도 제일 싸고"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모든 도시를 통틀어서 여기가 제일 싼 것 같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색 커피 전문점으로 이동했다. 와인 커피, 럼 커피, 보드카 커피 등 다양한 커피가 있는 카페였다. 주문한 음료가 등장하고 럼 커피를 맛본 이진호는 "너무 쓰다", 박명수는 "사약 아니냐"며 표정을 찡그렸다. 와인 커피를 맛본 이이경은 "괜찮다. 와인이 커피의 쓴 맛을 없애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진이 "커피숍에 오면 친한 사람들의 뒷담화를 많이 하지 않냐"며 "우리도 한 번 해보자"고 말했다. 이때 박명수가 자리를 비우자 멤버들은 폭풍 뒷담화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볼거리와 익사이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다딴라 폭포로 향했다. 그러나 먼저 출발한 박명수 팀은 도착하지 않았고, 투어 설계자 이용진은 당황했다. 박명수 팀은 폭포 매표소, 이용진 팀은 루지 매표소에 있었던 것. 

알고보니 이용진은 박명수 팀의 택시에 '다딴라 폭포'로 가달라고 말했고, 자신의 팀은 루지가 있는 쪽으로 가달라고 말한 것이었다. 이용진은 자신의 실수를 뒤늦게 깨달았고, 박명수는 분노했다.

이들은 20분만에 상봉했고, 이용진은 박명수에게 허리를 굽혀 사과했다.

이후 멤버들은 아시아 최장 길이 2,240m를 자랑하는 다딴라 폭포 루지의 빠른 속도에 겁을 먹으며 소리를 질렀고, 이진호는 "청룡열차보다 더 무섭다"면서도 옆으로 보이는 폭포에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한혜진은 "안전바가 없는 롤러코스터 같았다. 튕겨 나가는 줄 알았다. 역대급으로 무서웠다"고 전했다. 이용진은 "앞에서 혜진누나와 시아가 너무 겁을 먹어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고 말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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