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유지애, ‘종소리’ 딩동댕 요정의 동안 비주얼

[엑스포츠뉴스닷컴] 러블리즈 유지애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저녁 러블리즈 유지애는 팀의 공식 SNS에 “바로 잠들어서 ..이거 올리고 잔다는걸..지금일오나따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그는 남다른 동안 미모와 귀여움으로 공식 팬클럽 러블리너스의 시선을 끌었다.

유지애가 속한 러블리즈는 이번 달인 11월 5주년을 맞이한 바 있다.

지난 12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 데뷔 5주년을 맞아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쌀쌀해지면 떠오르는 우리의 러블리즈♥’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014년 11월 12일 데뷔앨범 ‘Girls’ Invasion’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 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러블리즈는 ‘아츄(Ah-Choo)’, ‘지금, 우리’, ‘그날의 너’, ‘종소리’ 등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청순돌’ 타이틀을 얻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겨울노래인 ‘종소리’가 최근 또다시 네이버티비캐스트 TOP100에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 3일 0시 기준 ‘종소리’의 네이버티비캐스트 순위는 3위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러블리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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