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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시언, 실수연발 MC도전기→기안84X양치승, 스파르타 훈련기 [종합]

기사입력 2019.11.23 00:4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시언이 MC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의 MC 도전기, 기안84의 스파르타 훈련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시언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중계 진행을 맡게 돼 부산으로 내려갔다. 행사장에 도착한 이시언은 대기실에서 대본 연습에 집중했다.

이시언과 함께 MC를 맡은 오정연, 이수지, 주성철이 사전 회의를 위해 대기실로 들어섰다. 이시언은 제작진을 통해 프롬프터가 없고 대본 외에도 멘트가 비지 않도록 계속 얘기해야 한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잔뜩 긴장한 채 무대에 오른 이시언은 공명을 공유로 말하더니 대본이 추락한 후 갑자기 순서가 바뀌자 멘탈이 붕괴되고 말았다. 이시언은 스튜디오에서 "실수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시언의 군대 후임 원석은 무대 밑에서 이시언을 응원하고 있었다. 이시언은 개막식 중계가 끝난 뒤 원석을 만났다. 이시언과 원석은 최근 마트 사업을 시작한 재천을 찾아갔다. 이시언은 박스 나르기, 랩 씌우기 등 마트 일을 도와줬다.

이시언 일행은 새로 이사했다는 재천의 집에서 식사를 했다. 이시언은 앞서 MC를 볼 때 실수한 일로 마음이 울적했지만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웃음을 되찾았다.

이시언은 "아쉬웠던 하루였던 것 같다. 친구들 안 만났으면 저 혼자 계속 그 생각만 했을 것 같다"고 했다.



기안84는 한혜연과 진행하기로 한 화보 촬영을 위해 몸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양치승이 기안84를 혹독하게 운동시켰다.

기안84는 체지방 검사를 받았다. 양치승은 가장 일반적인 몸이라고 얘기해주며 가볍게 러닝머신부터 하라고 했다. 기안84는 러닝머신 후 어깨운동, 점프런지 등 운동지옥에 빠졌다.

양치승은 기안84에게 물을 떠오라고 할 때도 점프런지를 시켰다. 기안84는 첫 운동에 기진맥진했다. 양치승은 기안84를 달래가며 운동을 계속 진행했다. 기안84는 마무리로 40분 러닝머신을 뛰라는 말에 슬쩍 속도를 줄였다가 들켜 더 빠른 속도로 뛰어야 했다.

양치승은 기안84를 데리고 마트에도 갔다. 기안84는 평소 안 먹던 각종 채소가 카트에 담기자 낯빛이 어두워졌다.

양치승은 기안84의 집까지 들어가 직접 채소 손질을 해주더니 합숙훈련을 운운하며 하루 자고 가겠다고 했다. 낯가림이 있는 기안84는 처음 만난 양치승이 자신의 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자 안절부절못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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