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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양세종, 장혁이 父 누명 씌운 사실 알았지만…우도환 살렸다 [종합]

기사입력 2019.11.23 00:20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나의 나라' 양세종이 우도환과 함께 장혁을 떠났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15회에서는 진실을 알게 된 서휘(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호(우도환)는 휘를 칼로 찌르고 방원(장혁)을 비롯해 방간(이현균), 이성계(김영철)도 모두 죽일 거라고 했다. 더 이상 끼어들지 말라는 것. 이어 선호는 방원과 맞붙었지만, 방원은 "너와 내가 다른 점이 무엇인 줄 아느냐. 넌 나만 보고, 난 너를 포함한 전체를 본다. 해서 이길 수 있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부상을 입은 선호가 도망치자 방원은 "역적을 잡아라"라고 외쳤다. 이에 휘가 선호를 잡겠다고 나섰다. 선호를 살리려는 것이었다. 휘는 성록(김동원)에게 숨어지낼 만한 곳을 알려주었다. 성록이 "널 어찌 믿고"라고 의심하자 휘는 "너보다 오래된 벗이다"라고 말한 후 방원에게 돌아갔다.

방원이 "남선호는 다시 내게 올 것이다. 그땐 주저없이 벨 것이다. 넌 어찌할 것이냐"라고 묻자 휘는 "벗을 지킬 것이오"라고 답했다. 방원은 "나를 막겠다. 하면 너 또한 벨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휘는 선호의 상처를 치료해주며 계속 싸울 건지 물었다. 선호가 "내 검에 대고 물어봐"라고 하자 휘는 "지켜줘서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다. 내 분노만 보느라 네 아픔은 미처 못 봤다"라고 전했다. 휘의 진심에 선호는 눈물을 흘렸다. 휘는 성록에게 "선호, 대군의 검에 죽는다. 막아"라고 부탁했다. 성록이 "남선호가 가진 것 중 가장 하찮은 게 목숨이다. 난 못 막는다. 넌 막을 수 있나"라고 하자 휘는 "막을 거다. 아니, 막아야만 해"라고 밝혔다.


방원은 방간에게 "네가 살 길은 오직 하나다"라며 배후가 누구냐고 물었다. 방간은 "상왕전하. 너와 나의 아버지"라고 했고, 방원은 "이로써 형님은 사셨소"라고 밝혔다. 방원은 이성계에게 이를 말하며 압박했지만, 이성계는 서검(유오성)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누명을 씌운 자를 벌하겠다고 밝혔다.

이성계는 휘에게 서검이 방원의 검 스승이었다고 흘렸다. 아버지 죽음에 의심을 품은 휘는 선호와 함께 진실을 찾아 나섰다. 휘가 잠든 사이 선호는 단서를 찾아냈고, 배후가 방원이란 사실을 알았다. 치도(지승현)는 "하지 마라. 휘가 바라는 건 복수가 아니라 네가 사는 거다. 그때도 지금도"라며 선호를 막았지만, 선호는 "휘, 부탁하오"라고 밝혔다.

선호는 방원의 집을 습격했지만, 선을 넘을 수 없었다. 선호는 "베라. 그따위 위선 집어치우고"라고 했고, 방원은 "이제 그만 쉬어라"라며 선호를 죽이려 했다. 그때 휘가 나타나 방원의 칼을 막았고, 이를 본 선호는 "빌어먹을"이라며 쓰러졌다.

방원은 "나를 막으면 너 또한 벤다고 했다"라고 했다. 그러나 휘는 "해보시오. 내 아버님께 했던 것처럼"이라며 "모두 지우겠소. 허니 보내주시오. 내게 가장 소중한 벗 지키게 해주시오. 아니면 대군은 여기서 죽소"라고 밝혔다. 결국 방원은 두 사람을 보내주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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