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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의 자신감 "토트넘, 다음 시즌 우승 가능해"

기사입력 2019.11.22 09:22 / 기사수정 2019.11.22 09:46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조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이적 후 첫 기자회견에서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토트넘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 센터에서 무리뉴 감독의 부임 후 첫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지난 20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한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과 2022/23시즌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무리뉴 감독은 "구단에 와서 며칠 만에 뭔가 바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면서도 "이 구단의 잠재력은 엄청나다. 난 정말 만족한다. 내가 이곳으로 오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다니엘 레비 회장이 가진 구단의 비전이었고, 선수들의 실력, 스쿼드의 실력도 이곳으로 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이 스쿼드는 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선수들로 인해 행복하다. 하지만 그들을 잘 알기 위해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며 토트넘의 스쿼드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전했다.

그리고 우승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다만 이미 시즌 전적 3승5무4패 승점 14점으로 14위에 그쳐있는 올 시즌이 아닌, 다음 시즌을 바라봤다. 무리뉴 감독은 "우리는 이번 시즌 우승은 힘들다. 그러나 다음 시즌에는 할 수 있다고 본다. 무조건 된다는 건 아니지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오는 23일 열리는 웨스트햄전에서 토트넘 사령탑으로서의 데뷔전을 갖는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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