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래퍼의 명품 패션...훈훈한 비주얼로 완성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지코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21일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왔다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크러쉬는 "아 빨리와ㅡㅡ"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 속 지코는 네이비색 맨투맨에 카키색 바지를 입고, 한 손에는 가방, 한 손에는 자켓을 든 채 초록색 모자에 명품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지코는 바닥을 보며 급히 움직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가방과 재킷을 한 손에 들고 어딘가를 보고 있다.

지코는 지난 8일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2'를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지코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