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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초조한 기다림...CAS 항소 결과, 12월 중순에 나온다 (英 매체)

기사입력 2019.11.21 16:56 / 기사수정 2019.11.21 17:29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첼시가 1월 이적 시장에서 선수 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까.

첼시는 지난 2월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국제 유소년 영입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1년 간 선수 이적 금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첼시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맨체스터 시티도 같은 규정을 위반했지만 약 4억 6000만 원의 벌금만 냈다는 것을 이유로 들며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다.

첼시는 결과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올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위에 올라있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보강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4위권 확보에 숨통이 트일 수 있다.

판결은 12월 중순에 나올 예정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각) "12월 중순에 CAS에서 항소심 판결이 나올 예정이다. 징계가 철회되면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첼시의 항소가 받아들여질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바르셀로나가 2014년 같은 이유로 CAS에 항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전례가 있다.

첼시는 이적 시장 징계가 철회될 경우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세프 아탈(니스), 세르지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 등 전 포지션에 걸쳐 보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sports@xporstnesw.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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