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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드래프트] '베테랑 대거 이동' 정근우→LG, 채태인→SK 등 18명 이적

기사입력 2019.11.20 13:37 / 기사수정 2019.11.20 14:34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BO는 2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19 KBO 2차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비공개로 실시된 이번 KBO 2차 드래프트에서 8개 구단 총 18명의 선수가 지명됐다. 2차 드래프트의 지명 대상은 각 구단의 정규시즌 종료일을 기준으로 보호선수 40명을 제외한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다. 단, 당해 연도 FA 승인 선수(해외 복귀 FA 포함)와 외국인선수, 2018년 이후 입단한 1, 2년차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는 지명 대상에서 제외됐다.

각 라운드 별 구단 보상금은 1라운드 3억원, 2라운드 2억원, 3라운드 1억원이며, 구단은 군입대, 경기 참가가 불가능한 부상 등 총재가 인정하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2019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와 반드시 다음 시즌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KBO 2차 드래프트는 각 구단의 전력 강화와 포지션 중복 등으로 경기 출장이 적었던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되는 제도로, 2011년 시작 이후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2019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지명 선수 명단


※ 키움, 두산 1라운드 패스 / 롯데, KIA 2라운드 패스 / 삼성, KT 3라운드 패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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