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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 대표와 결혼→임신…이틀째 쏟아지는 관심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11.20 07:26 / 기사수정 2019.11.20 07:27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의 결혼은 물론 임신 소식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을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김수미의 소속사 나팔꽃과 서효림의 소속사 마지끄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대표와 서효림이 오는 12월 22일 결혼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다고. 결혼은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기 위해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된다.

그런가 하면 서효림의 임신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또한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효림은 지난달 23일 정명호 대표와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에는 결혼설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결국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특히 현재 서효림은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예비 시어머니인 김수미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2017년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인연까지 자랑하고 있다. 

그랬기에 서로를 향한 애정 역시 각별하다. 서효림은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친구한테 못하는 이야기도 김수미 선생님에게는 한다. 한 시간 이상 통화를 하기도 한다. 연기적으로 힘들어 할 때, 저를 잡아주시고 위로도 해주신다"라며 따뜻하고 든든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김수미 역시 MBN '최고의 한방'에 출연해서 예비 신부인 서효림이 자신의 마음에 쏙 든다고 밝히기도 했던 터.

서효림은 오늘(20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녹화를 앞두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밝혔던 만큼, 이와 관련된 솔직한 토크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그리고 기대감은 고스란히 이틀 째 계속되는 관심으로 이어졌다.

결혼과 임신 소식을 발표한 지 이틀째 되는 날인 20일까지도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등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는 서효림보다 9살 연상으로, 현재 식품 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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