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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줘"…'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X은지원, 스테이크로 만담 완성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1.16 01:15 / 기사수정 2019.11.16 01:17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수근과 은지원이 갑작스러운 라이브에도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 아이슬란드 간 세끼'에서는 한국시간으로 새벽 5시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이수근, 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회식을 하던 중 마이크를 받아들였다. 제작진은 6시간 전에 공지가 올라갔음을 알리며, 한국시간으로 새벽 5시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됐음을 알렸다.

당황한 것도 잠시, 두 사람은 반사적으로 마이크를 차고 노래를 부르며 라이브를 시작했다.

이들은 음식을 먹으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요리는 바닷가재 요리였다.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에 은지원은 시식을 시작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바닷가재는 작았다. 이에 은지원은 "먹을 게 별로 없다"고 하소연했다.

이 와중에 이수근은 "음식이 3개가 나온다. 나눠 먹자"라며 은지원의 음식을 먹기 위해 시도했지만, 은지원은 바로 "제 거라고요"라고 항의를 하며 현실 케미를 보여줬다.

이후 이수근은 스테이크를 먹겠다고 예고했다. 하지만 굽기 정도가 '레어 오브 레어'인 스테이크를 본 두 사람은 당황했다. 이수근은 "저는 다 익혀서 먹는 스타일이다. 이건 피가 엄청나다"라고 이야기 했다. 

특히 그는 "지금 이정도면 소가 걸어서 나가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은지원은 "달래야 한다"라고 맞받아쳤고, 이수근 역시 "음매 소리 못 들었냐"고 콩트를 했다. 은지원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걸 달래줘야지 어떻게 걸어서 나가게 하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아이슬란드에 온지 채 3일도 안된 두 사람은 라이브 방송을 마무리하며 곧 공항으로 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특히 방송을 종료하기 전, 은지원은 "나영석 PD님은 안 보고 있냐"고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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