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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마트' 연우 첫 등장, 천리마마트 파란 예고 [종합]

기사입력 2019.11.15 23:49 / 기사수정 2019.11.16 00:24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연우가 첫 등장하며 천리마마트 파란을 예고했다.

15일 방송된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조미란(정혜성)은 문석구(이동휘)의 집에서 잠을 깼다. 조미란은 자신의 머리를 때리며 자책했고, 베개가 두 개인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조미란이 슬금슬금 나가려는 사이, 화장실에서 샤워를 마친 문석구가 나왔다. 조미란은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는 문석구의 모습에 반한 듯한 표정이었다.

조미란을 발견한 문석구는 "조대리님.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했고, 당황한 조미란은 "석구씨. 제가 어제 여기서 잠들었나 보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조미란은 이후 부리나케 문석구의 집을 나왔다.

문석구는 정복동(김병철)으로부터 수능 시즌 이벤트를 준비하라고 일렀다. 하지만 문석구는 지금부터 준비하려면 늦었다고 했고, 이에 정복동은 몰래 다른 일을 꾸몄다. 아르바이트생을 고용, 이들이 가마를 만들어 손님을 안내한 것.

정복동은 특히 아르바이트생을 배추밭 일구기에 동원하기도 했다. 배추밭에 대해서는 "회사 돈으로 샀다. 이익 적립금이 쌓여 있더라"고 말했다. 문석구는 "본사로 송금해야 할 돈 아니냐"고 버럭했다.

정복동은 "지역 경제는 누가 책임지냐. 우리가 돈 보내지 않아도 본사는 잘 굴러간다"면서 "성인이 돼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험생들에게 잘 어울리는 교육적인 알바 아니냐"고 설명했다.

정복동은 빠야족을 동원해 배추에게 노래도 들려줬다. 그때 지나가는 손님들이 배추를 사겠다고 달려들었고, 정복동은 판매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문석구는 정복동의 말을 무시한 채 배추를 팔아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인터뷰까지 했다.



정복동은 문석구의 정변에 전의를 상실한 모습을 보였다. 정복동은 서류 결재를 바라는 문석구에게 "내 도장까지 받을 필요가 있겠냐"며 "난 그냥 바지 사장이다"라고 했다. 문석구는 "제발 회사와 사원들의 앞날을 생각해달라"고 소리쳤다.

정복동은 문석구를 혼내주기 위해 진상으로 변신했다. 문석구는 다른 진상들을 상대하고 있었는데, 완전히 진상으로 변신한 정복동이 달려와 다른 진상들을 쫓아냈다. 이에 문석구는 "몸소 저희를 구하러 오신 거냐"고 착각했다. 정복동은 "너 패러 온 것"이라며 문석구를 날려버리며 점장의 3일 천하를 끝냈다.

권영구(박호산)는 본사 직원들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본사 직원들은 "권영구 전무처럼 무능한 인간이 천리마마트로 가버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에 권영구는 미역을 담고 있던 박과장(배재원)에게 전화를 걸어 "그만 서울로 올라오라"고 명했다. 권영구는 "네가 아무리 존재감이 뛰어나봤자 거긴 유배지 아니야. 이참에 아주 씨를 말려버려야겠다"고 정복동을 향한 복수를 불태웠다.

문석구는 정복동에게 '이달의 직원'을 뽑자고 제안했다. 정복동은 잘 추진해보라고 했다. 하지만 직원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다. 일을 더 하라는 의미냐는 것. 문석구는 "이달의 우수직원은 실적을 중요시하는 게 아니라 손님을 얼마나 친절하게 잘 모셨냐, 서비스 퀄리티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석구는 이와 함께 천리마마트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 10만 원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반응은 좋지 않았고, 조미란만 "괜찮다"며 호응해줬다. 이때 갑자기 들이닥친 정복동은 "아주 멋진 상품을 준비했다"며 자동차를 상품으로 소개했다. 직원들은 모두 의지를 활활 태웠다.

문석구와 조미란은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조미란의 눈에 들어온 것은 권영구와 함께 걸어가는 여자였다. 다음 날, 천리마마트에 한 여자가 찾아왔다. 그는 문석구를 찾아가 "인턴 사원 권지나"라고 소개했다. 권지나(연우)는 "훨씬 더 잘생겼다"며 "안경 벗으면 더 잘생겼을 것 같다. 저도 엄석대 나왔는데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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