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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라인업 변화' 한국, 최정 대회 첫 선발…이정후 톱타자

기사입력 2019.11.15 17:38 / 기사수정 2019.11.15 17:44


[엑스포츠뉴스 도쿄(일본), 조은혜 기자] 허벅지 통증으로 대타로만 출전했던 최정이 대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5일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멕시코와의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까지 라운드 전적 2승1패로 3위에 올라있는 한국은 멕시코를 잡으면 16일 일본전 결과에 관계 없이 결승전 진출과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선발투수로 언더핸드 박종훈이 등판하는 가운데, 지난 12일 대만전에서 5안타 무득점에 그쳤던 한국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그간 허벅지 통증으로 선발에서 제외됐던 최정이 3루수 및 7번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들어왔다. 대회 첫 선발 경기인 만큼 중심타선이 아닌 7번에 배치됐다.

또한 이정후가 리드오프, 김재환이 3번타자로 배치되면서 이정후(중견수)-김하성(유격수)-김재환(지명타자)-박병호(1루수)-김현수(좌익수)-양의지(포수)-최정(3루수)-민병헌(우익수)-박민우(2루수)의 선발 라인업이 꾸려졌다.

김경문 감독은 "대만전에서 진 것도 그렇지만 내용이 너무 안 좋아서 실망스러웠다. 코치들과 이야기해서 우리도 힘 있는 타자로 멕시코 강타선에 맞서도록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도쿄(일본),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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