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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김건모♥장지연, 둘만 알았던 달달한 프러포즈..."사랑합니다" [엑's 리뷰]

기사입력 2019.11.11 10:19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결혼을 앞둔 가수 김건모가 '집사부일체'를 통해 예비 아내에게 노래로 프러포즈를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국민가수' 김건모가 사부로 출연해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를 집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김건모가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내년 1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집사부일체'가 전파를 타 시청자들로부터 더 큰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방송을 통해 김건모의 예비신부 장지연의 모습이 포착됐다. '집사부일체' 녹화 당시에는 결혼 사실을 발표하지 않았기에 장지연이 김건모의 예비신부라는 것을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여실히 드러냈다. 

장지연은 멀리서 멜빵바지를 입고 부엌으로 걸어오는 김건모의 모습을 보면서 "오빠, 너무 귀여워. 어떡해. 너무 귀여워"를 연발하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냈고, 또 자신이 손수 만든 음식을 김건모의 입에 넣어주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건모는 장지연의 애정표현에 부끄러워했지만, 장지연의 음식 맛에 감탄하고, 다정한 눈빛으로 그를 쳐다보고 가는 등의 행동으로 곧 결혼을 앞둔 행복한 예비신부의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까지 기분좋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도 김건모는 아무도 모르게 노래로 장지연에게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다. 김건모는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건모야, 네 나이 생각하자. 깝죽대지 말고' '음식은 하지 마라, 시켜먹자' 등 재치있게 개사를 해 김건모만의 스타일로 장지연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마지막엔 감미롭게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지연은 김건모의 앞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집 안에서 김건모가 있는 곳을 지켜보면서 세심하게 김건모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건모와 장지연은 음악이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가까워졌고, 1년 연애 끝에 내년 1월에 결혼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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