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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팅데이 아닌 요요데이"…'미우새' 홍진영X홍선영, 다이어트 후폭풍 '먹방' [종합]

기사입력 2019.11.10 22:56 / 기사수정 2019.11.10 23:0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그의 언니 홍선영의 치팅데이를 함께 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과 홍선영이 치팅데이를 가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선영은 외출 준비를 하며 설렘을 드러냈고, 신중하게 옷을 골랐다. 홍선영은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홍진영을 만났고, "기분이 너무 좋다. 얼마나 오늘을 기다렸냐"라며 털어놨다.

홍진영은 "오늘 간만의 치팅데이니까"라며 맞장구쳤다. 홍선영은 그동안 다이어트로 인해 식단을 조절했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치팅데이를 가지기로 한 것. 

홍선영은 "피자, 치킨은 기본이고 짜장면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 곱창, 만득이 핫도그도 먹고 싶다"라며 기대했고, 홍진영은 "설마 오늘 하루 안에 다 먹겠다는 소리는 아니지"라며 당황했다.

게다가 홍진영은 "왜 내 옷 입고 나왔냐"라며 물었고, 홍선영은 "요즘 네 재킷이 맞는다"라며 자랑했다. 홍진영은 "내가 박시한 걸 안 사든가 해야겠다. 자꾸 내 옷방에서 옷이 야금야금 없어지더라"라며 툴툴거렸고, 홍선영은 "내가 꿈꿔왔던 일이다. 자매들 간에 옷 가지고 싸우는 거 해보고 싶었다"라며 고백했다.



홍진영과 홍선영은 가장 먼저 핫도그를 먹으러 갔다. 홍선영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먹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아냐"라며 감탄했다.

이어 홍진영과 홍선영은 감자탕집으로 향했다. 홍선영은 정신없이 감자탕을 먹었고, 홍진영은 "치팅데이가 아니라 요요데이인 거 같다. 이렇게 먹으면 오늘 5kg 찌겠다"라며 경고했다.

그러나 홍선영은 감자탕을 국물까지 비운 후 곱창 떡볶이를 먹기 위해 장소를 옮겼다. 홍진영은 "배 안 부르냐"라며 놀랐고, 홍선영은 "안 부르다. 오늘은 먹을 수 있으니까. 난 솔직히 다이어트 할 때 음식 참는 건 별로 안 힘들었다. 살 빼서 더 맛있게 먹어야지'라고 생각하니까 전혀 배가 안 고프더라. 목표가 있으니까 참아지더라"라며 밝혔다.

결국 홍진영은 배부름을 호소했고, 홍선영은 "디저트까지 먹으면 딱이다. 한 번만 도와달라. 오늘 치팅데이인데"라며 부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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