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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채연, 父와 핼러윈 데이→'심진화♥' 김원효, 장모님댁 방문 [종합]

기사입력 2019.11.10 22:41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아빠본색' 채연 부녀, 심진화-김원효 부부, 김경록-황혜영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는 핼러윈 데이를 맞은 채연 부녀, 청송 장모님 댁을 방문한 심진화-김원효 부부, 김경록-황혜영 부부의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채연 부녀는 핼러윈 데이를 맞아 코스튬 숍을 방문해 할리퀸과 조커로 변신했다. 분장을 마친 채연은 "멋진 곳으로 데려다 주겠다"며 숍을 나섰고, 아버지는 "색다른데 누구한테 홀려서 납치 당하는 기분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놀이공원. 온통 핼러윈 장식으로 가득한 놀이공원을 보고 아버지는 "너무 황홀하다"고 감탄했다. 두 사람은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채연은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밤이 되자 좀비 분장을 한 사람들이 하나둘 등장했다. 채연은 "무서운데 잘 할 수 있냐"고 물었고, 아버지는 "자신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좀피 사파리를 방문했다. 아버지는 무서워하는 채연을 안심시켰고, 이후 인터뷰에서 "나까지 무서워 하면 더 무서울까봐 의젓한 척 했다. 나도 사실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허기를 달래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채연은 "어렸을 때 이후로 아빠랑 놀이공원을 온 기억이 없다며 같이 오니까 좋다"며 "사람들이 알아보니까 불편하지 않았냐"고 하자, 아버지는 "사람들이 널 알아봐서 기분이 좋았다"고 답했다.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와 함께 청송 장모님 댁을 방문했다. 특히 심진화는 엄마를 위해 집을 사드렸다고. 이에 김원효가 "집 좋냐"고 묻자, 어머니는 "내 생애 봄날이 왔다"고 노래로 표현했다.

이어 김원효는 어머니와 둘 만의 시간을 가졌다. 어머니는 처음 김원효를 봤을 때 착잡했다고. 어머니는 "그때는 가진 거 없이 시집을 보내려니까 그랬다"며 "진화가 나한테는 친구고 너무 의지하면서 살았는데 갑자기 남자를 데려오니 착잡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효가 "잘 데리고 오지 않았냐"고 하자, 어머니는 "어디가서 이런 사위를 데려오겠냐"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원효가 최근 실패한 심진화의 시험관 시술을 언급하자, 어머니는 "가슴이 아파서 말을 못 하겠다"며 "어떤 말로 위로를 해야할 지 몰랐었다. 아무 말 안 하고 그냥 안아줬다"고 전했다. 이어 "힘들지만 포기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황혜영은 남편 김경록을 위해 생애 첫 이벤트를 준비했다. 황혜영은 아침부터 12첩 진수성찬을 준비했고, 김경록은 "오늘 무슨 날이냐"며 "돼지는 먹여놓고 잡지 않냐"고 당황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두 사람은 쇼핑을 하러 나섰고, 황혜영은 "오늘은 내가 멋지게 쏜다"고 말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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