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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최희서 "최재형 선생, 전재산 독립자금으로"

기사입력 2019.11.10 21:52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선녀들-리턴즈' 최희서가 최재형 선생이 모든 자산을 나라와 동포를 위해 썼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13회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로 간 김종민, 유병재, 설민석,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민석은 연해주를 대표하는 독립운동의 아버지 최재형 선생에 관해 "연해주 한인들이 최재형 선생님을 너무 존경해서 집집마다 최재형 초상화가 걸려있더라는 말이 있다. 한인들은 존경의 의미로 이 분을 페치카 최라고 불렀다. 따뜻한 난로란 뜻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희서는 "독립자금으로 바친 금액이 러시아 돈 113만 5천 루블이다.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한화로 1년에 136억 원이 되는 소득이었다고 한다. 근데 그걸 본인에게 쓰신 게 아니라 학교 교육, 독립지원금을 조달하는데 다 쓰셨다"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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