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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에이스' 양현종, 미국과 슈퍼라운드 첫 경기 선발 출격

기사입력 2019.11.10 18:37 / 기사수정 2019.11.10 18:44


[엑스포츠뉴스 도쿄(일본), 조은혜 기자] 우승으로 가는 첫 관문에 '에이스' 양현종이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1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2019 WSB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미국과의 첫 경기를 치른다. 앞서 한국은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예선라운드에서 3전 전승을 달성하며 C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첫 경기에서 미국을 만나는 한국은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낙점했다. 양현종은 예선라운드에서도 첫 경기를 책임졌다. 양현종은 예선라운드 호주와의 1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단 67구만 던져 1피안타 무4사구 10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친 바 있다.

양현종의 상대는 우완 코디 폰스다. 1994년생의 폰스는 앞선 예선라운드 네덜란드전에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깔끔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올해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4경기 18⅔이닝 1승3패 평균자책점 5.30을 기록했다. 

슈퍼라운드를 앞둔 김경문 감독은 "한국에서 전승을 하고 왔지만 그 경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슈퍼라운드에서 모든 팀이 우승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며 "첫 경기부터 최선을 다할 것이다. 팀 분위기는 굉장히 좋다. 좋은 성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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