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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X대성, 뜨거운 관심 속 전역…탑도 SNS로 축하 [종합]

기사입력 2019.11.10 16:4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빅뱅 태양, 대성이 뜨거운 관심 속 군복무를 마쳤다. 멤버 탑도 이들의 전역을 축하했다. 

태양과 대성은 10일 오전,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육군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1천여 명들이 팬들이 자리한 가운데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전역의 기쁨을 표현했다. 

태양과 대성은 각각 지난해 3월 12일과 3월 13일, 하루 차이로 군복무를 시작했다. 이들의 군복무 지역은 강원도 철원과 강원도 화천. 하지만 두 사람이 복무했던 부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였고, 이에 전역 장소는 용인으로 변경됐다. 

두 사람이 전역하면서, 빅뱅 멤버 전원은 군복무를 마무리짓게 됐다. 탑이 가장 먼저 국방의 의무를 마쳤고, 지드래곤은 지난달 전역했다. 이에 빅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태양과 대성은 이날 팬들과 만나 짧은 전역 소감을 전하며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태양은 " "많은 지혜가 필요하다"며 "열심히 고민하고 저희들끼리 의견을 모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군대에 있는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지드래곤도 지난달 전역식에서 "앞으로 본업으로 돌아가서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던 바. 이에 빅뱅 활동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탑은 동생들의 전역을 SNS로 축하했다. 지드래곤 전역 당시엔, 지드래곤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던 바. 이번엔 태양과 대성의 전역식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동생들의 컴백을 알렸다.

한편 이날 태양과 대성은 군복무를 마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태양은 "짧으면 짧다고 할 수 있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다"며 "저를 20개월 동안 이끌어준 간부와 전우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대성은 "군대에 와서 많이 느끼고 돌아간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낄 수 없는 많은 감정을 느꼈다"며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 전우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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