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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거짓말' 부제가 곧 힌트, 이민기X이유영 수사 지속 가능할까

기사입력 2019.11.10 16:2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두의 거짓말' 부제엔 어떤 의미가 있을까. 

OCN ‘모두의 거짓말’에는 보는 순간 의문을 자아내지만, 되짚어보면 예측 불가한 전개에 힌트를 주고 있던 부제들이 있다. 지난 9회 동안의 부제에 담긴 의미는 무엇이며, 10일 방송되는 10회의 부제 ‘나락’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 손 → 표적 → 미끼 → restart

김서희(이유영 분)의 아버지, 김승철(김종수) 국회의원의 추모식장에 그녀의 남편 정상훈(이준혁)의 ‘손’이 배달됐던 1회. 2회의 부제 ‘표적’은 범인의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고, 3회에서는 실종된 정상훈을 ‘미끼’로 김서희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보여줬다. 그리고 4회의 부제 ‘restart’는 김의원의 죽음과 정상훈의 실종 이후 지목된 용의자들의 죽음까지 모두 신사업과 그게 들어설 땅과 연관되어 있음이 드러나며 수사가 다시 시작됐다.

# 이면 → 증발 → 질투 → 눈

지난 5회에서는 대권을 노리는 홍민국(송영창) 당 대표와 입양아들 정상훈의 실종단서를 숨긴 정영문(문창길) 회장, 그리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인동구(서현우)의 ‘이면’을 볼 수 있었다. 이후 6회에서 밝혀진 새로운 진실, 바로 정상훈이 ‘증발’하듯 사라진 진짜 이유가 밝혀진 것. 7회에서는 정상훈을 향한 진영민의 ‘질투’가 드러났고, 그가 새로운 용의자로 떠올랐다. 8회 ‘눈’은 바른 일보로 배달된 정상훈의 눈과 함께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 조태식과 김서희의 이야기가 담겼다.

# KEY → 나락

지난 9회의 부제였던 ‘KEY’. 조태식과 김서희는 이 모든 일의 시작이라 추측되는 바른 일보 기자 최수현(김용지)가 쓰려던 기사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시작했고, 결국 그녀가 숨겨 놓은 USB를 손에 넣었다. 하지만 송주 경찰서에는 감찰부가 들이닥쳐 조태식 심문에 들어갔고, 차를 타고 그에게 향하고 있던 김서희를 의문의 차가 들이받아 충격을 선사했다. 과연 10일 밤 10회 ‘나락’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한편 ‘모두의 거짓말’ 제10회는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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