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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2'로 돌아오는 신민아가 기대되는 이유

기사입력 2019.11.10 14:0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신민아가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2’로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6월, 2년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정치물인 ‘보좌관’을 선택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신민아는, 극 중 비례대표 초선의원 강선영 캐릭터로 분해 한층 더 성숙하고 섬세해진 연기력으로 카리스마 있는 의원의 모습부터,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과 함께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캐릭터로 자리매김하며 성공적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했던 신민아. 그런 그녀가 오는 11일 첫 방송될 ‘보좌관2’로 또 한번 안방극장을 찾는 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

특히 ‘보좌관’시즌1에서 선영의 보좌관인 고석만(임원희)이 의문사를 당한 채 마무리되며, 석만의 죽음이 앞으로 그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녀의 연인 장태준(이정재)마저 석만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을 것 같은 분위기까지 연출되며, 일과 사랑을 다 잡는 모습으로 ‘야망 커플’로 불린 선영과 태준의 관계에도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비례대표 초선의원이라는 위치로서 수 많은 한계를 겪었던 선영이, 더욱 치열해진 정치판안에서 과연 어떤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이뿐만이 아니다. 보좌관 고석만의 죽음으로 시즌2에 새롭게 투입된 보좌관 ‘이지은’ 역을 맡은 배우 박효주와의 케미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신민아는 “’이지은’은 언니 같은 보좌관이다. 선영이가 가지고 있는 카리스마나 강함과는 다른 믿음직스러운 느낌이 있다.”에 이어 “현장에서도 또래 배우이고 같은 여자이다 보니 조금 더 편하게 대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라고 전하며 박효주와 선보일 케미에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는 것.  

이처럼 ‘보좌관’ 시즌2를 통해 더욱 다양한 상황들을 마주하며 더 깊고 단단해진 모습부터, 새로운 인물들과 선보일 새로운 케미를 예고하며, 또 한번 신민아가 만들어낼 ‘강선영’ 캐릭터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신민아가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2’는 오는 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스튜디오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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