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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라' 제시 "결혼한다면? 공백 불안감 있어" 솔직 고백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1.10 00:02 / 기사수정 2019.11.10 00:5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이나라'에 게스트로 출연한 제시가 결혼 후 가수 활동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9일 방송된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가수 제시가 서장훈과 팀을 이뤄 5남매의 등하원 도우미로 나섰다.

이날의 의뢰인은 캐나다인인 폴 잼버 교수와 아내 이은미 씨였고, 서장훈과 제시는 이들의 5남매(10살 쌍둥이 형제, 8살 셋째 딸, 5살 아들, 3살 아들)를 맡았다.

서장훈과 아이들의 하교, 하원을 돕기 위해 움직인 제시는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을 꺼내놓았다.

"결혼 후 공백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고 얘기한 제시는 "타이거JK, 윤미래 부부도 있지 않냐"는 서장훈의 말에 "(윤미래도) 공백이 있지 않았냐"고 토로했다.

또 "가수 활동과 가정을 병행하고 싶다"고 말한 제시는 "가수가 아무래도 좀 많이 드러나는 직업이다 보니, 그것을 잘 이해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이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고,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냐'는 서장훈의 말에 "아빠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다.

한편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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