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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문성근, 백윤식 저격…이승기의 싸움은 다시 시작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1.09 23:22 / 기사수정 2019.11.10 00:16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배가본드' 문성근이 백윤식이 배후라고 폭로한 가운데, 이승기와 유태오가 대면했다.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14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 분)이 고해리(배수지)를 업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해리는 환대를 받으며 국정원에 다시 돌아왔다. 고해리는 그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며 희생된 동료들이 있는 곳을 찾아갔다. 그 시각 차달건은 조카가 사고 직전 남긴 영상을 받았다. 제시카(문정희)의 지시를 받은 릴리(박아인)였다.

릴리의 말에 따라 제시카를 찾아간 고해리와 차달건. 제시카는 마이클을 죽인 건 자신이 아닌 제삼자라고 주장했다. 이들이 알고 있는 진실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 제시카를 통해 오상미(강경헌)가 불구속 기소로 출소한 사실을 안 두 사람은 김우기(장혁진)를 찾아갔다. 김우기는 두 사람에게 병원 안에 제롬(유태오)가 있다고 말하며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그런 가운데 홍순조(문성근)가 대통령 정국표(백윤식)를 끌어내리려는 계획이 시작됐다. 홍순조는 기자회견을 열어 제시카가 정국표에게 뇌물을 준 정황이 담긴 녹취를 공개했고, 비행기 테러 사건의 몸통이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정국표는 기자들을 모아 간담회를 열었다. 정국표는 "5억 달러라고 했나. 하도 어이가 없어서. 내 전 재산이 5억 되려나. 내 평소 신조가 정직과 무소유란 거 잘 알지 않냐"라고 여유로운 척을 했다. 자신을 흠집 내려는 세력과 홍순조가 결탁했을 거고, 정치적인 음해라는 것.

이후 마주한 정국표와 홍순조. 홍순조가 "대통령을 하기에 너무 늙었고, 너무 낡았다"라고 하자 정국표는 "누가 먼저 뒤지는지 어디 끝까지 가보자"라고 밝혔다. 하지만 홍순조는 비서관에게 대통령보다 먼저 3당 대표를 만나겠다며 스케줄을 조정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신문사를 찾아간 차달건, 고해리는 조 기자가 뉴질랜드에서 차량 급발진 사건으로 죽었단 소식을 접했다. 자신들이 알던 조 기자가 아니었다. 충격을 받은 차달건은 에드워드(이경영)에게 이를 말했고, 그때 오상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연락이 왔다. 차달건은 오상미가 있다는 곳으로 출동했지만, 제롬과 마주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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