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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 강경헌 찾다 유태오와 마주했다 '분노 폭발' [종합]

기사입력 2019.11.09 23:10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가 유태오를 다시 만났다.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14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 분)을 가지고 노는 홍순조(문성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릴리(박아인)는 차달건(이승기)에게 조카의 동영상을 보낸 후 "제시카(문정희)가 면회오라던데?"라고 말했다. 이어 제시카를 찾아간 차달건, 고해리. 제시카는 "난 비행기 추락시키려고 명령 내린 적 없어. 너희가 믿든 안 믿든 내가 지금부터 한 말은 사실이야. 마이클 부사장도 내가 죽인 거 아니야. 내가 죽인 것도 아니고 자살도 아닌데 이상하잖아"라고 주장했다. 또한 마이클의 여자친구가 사진 전공하는 여대생이고, 일본 여자라고 했다.

차달건이 "이런다고 당신 혐의 못 벗어"라고 하자 제시카는 "오상미(강경헌)가 불구속으로 풀려난 거 알고 있어?"라며 "너희가 알고 있는 진실이 진실이 아니면 어떻게 할 건데"라고 밝혔다. 


김우기(장혁진)에게 "너 오상미(강경헌)가 불구속으로 풀려날지 알고 있었지. 마이클을 제시카가 죽인 게 아니라면 내연녀가 죽였을 수도 있어"라고 추궁했다. 김우기는 "난 아무것도 몰라"라며 "살려줘. 이 사람들이 날 죽일 거야"라며 "제롬이 여기 있어. 그 새끼가 여기 있다고. 곧 너희들을 찾아갈 거야"라고 외쳤다.

그런 가운데 홍순조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페이퍼컴퍼니의 실소유주는 대통령 정국표(백윤식)라고 폭로했다. 정국표가 윤한기(김민종)를 총알받이로 썼다고 말하며 "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 방산비리가 얽혀있고, 이 사건의 몸통은 정국표 대통령이란 사실을 밝혀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홍순조는 테러 사건 유족들에게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기도. 이를 지켜보던 정국표는 "네가 날 상대로 쿠데타를 일으켜보겠다?"라고 이를 갈았고,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후 행방불명이 된 오상미는 차달건에게 전화를 걸어 "그놈들이 날 쫓아온다. 날 죽이려고"라며 두려움에 떨었다. 오상미는 "그놈들이 한 짓이다. 내가 증거를 가지고 있으니까"라고 말하다 누군가에게 쫓겼다. 제롬(유태오)이었다. 뒤늦게 온 차달건이 오상미를 찾아다니자 제롬은 "오랜만이다. 차달건"이라고 모습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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