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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박세완, 남편 죽음 향한 의구심↑ ...곽동연vs박아인 신경전

기사입력 2019.11.09 22:01 / 기사수정 2019.11.09 22:0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세완이 남편 죽음에 의심을 품었다.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 5, 6회에서는 금박하(박세완 분)가 남편 강진구(이서준)가 왜 죽었는지 밝히겠다고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박하는 강진구 장례식을 마친 뒤 낙원여인숙으로 돌아왔다. 복막례(윤여정)가 금박하 대신 열무를 돌보고 있었다.

금박하는 복막례에게 서울에서 취직도 하고 자살할 사람이 아닌 남편이 왜 죽은 것인지도 밝혀야겠다며 여인숙에서 지내도 되는지 물어봤다. 복막례는 4호실을 금박하에게 내주기로 했다.

금박하는 열무 목욕을 위해 물을 받아서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김우재(송원석)가 물이 든 대야를 들어서 방으로 옮겨주며 출산한지 얼마 안 됐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얘기해줬다. 금박하는 안 그래도 손목이 시큰했던 터라 고마워했다.

양금희(고수희)와 최만호(정석용)는 여인숙 식구들에게 삼겹살을 쐈다. 이에 금박하를 비롯해 모든 여인숙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녁식사를 했다. 금박하 앞에는 가물치즙이 놓였다. 최거복(주현)이 금박하를 위해 직접 가물치를 고았던 것.

금박하는 자신이 뭐라고 가물치까지 고아주느냐고 했다. 다른 식구들은 남편을 잘 보내주고 왔는지 물어보며 금박하를 걱정했다. 금박하는 여인숙 식구들이 고맙고 또 남편 생각이 나 눈물을 보였다.

나해리(박아인)는 자신이 준비하던 프로젝트가 나왕삼(한진희) 지시로 경영본부장인 나해준(곽동연) 쪽으로 넘어간 것을 알고 분노했다.

나해리는 당장 나해준을 찾아갔다. 나해준은 "우리 선에서 보기 좋게 정리하자. 알짜배기 계열사 넘길게"라며 "난 누나랑 장난하고 싶지 전쟁하고 싶지는 않아"라고 했다.



나해준은 금박하가 정말 아이를 낳은 것을 보고는 낙원여인숙으로 들어가 애 아빠가 누구냐고 물었다. 금박하는 "내가 왜 그 쪽한테 그걸 말해야 하느냐"고 했다.

나해준과 금박하가 신경전을 벌이는 사이 김우재가 나타났다. 나해준은 김우재를 애 아빠로 의심하고 있었다. 금박하와 김우재는 나해준이 왜 그러는 것인지 알 수 없어 답답해 했다. 나해준은 조만간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경고하고는 돌아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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