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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윌벤져스·라라자매·잼잼, 6주년 맞이 만남 '귀여움 두배' [포인트:컷]

기사입력 2019.11.09 17:25 / 기사수정 2019.11.09 17:3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6주년을 맞이해 윌벤져스, 라라자매, 잼잼이가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03회는 '네가 웃어야 세상이 예쁘다'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돌' 6주년을 기념해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 라라자매 라원-라임이, 잼잼이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2013년 11월 3일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시청자들을 찾아온 '슈돌'은 언제나 아이들을 아낌없이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또 받은 사랑의 온기를 널리 전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뭉쳤다.

6주년 기념 달력 제작에 나선 이들은 달력 판매 수익금을 아프지만 치료를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자리에 모인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 라라자매 라원-라임이, 잼잼이가 담겨있다. 아이들의 환한 표정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이날 다섯 아이들은 처음으로 만난 것임에도 불구하고 금방 친해지며 오 남매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는 후문이다.

특히 동갑인 윌리엄과 라원, 벤틀리와 잼잼이의 우정이 현장을 훈훈하게 달궜다는 전언이다. 먼저 4세 동갑 친구 윌리엄과 라원이는 함께 심부름을 가며 둘만의 추억을 쌓았다.

또 3세 잼잼이와 벤틀리는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그 가운데 벤틀리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난 잼잼이는 자신보다 더욱 장난꾸러기인 벤틀리를 알뜰살뜰 보살폈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그런가 하면 벤틀리도 막내 라임이 앞에서는 든든한 오빠의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먹을 것을 사랑하는 먹틀리가 라임이에게 음식을 양보한 것은 물론 먹여주기까지 한 것. 언제나 집에서 '아가'로 불리던 벤틀리가 자신보다 더욱 아기인 라임이를 챙겨주는 모습이 귀여워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303회는 오는 10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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