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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울♥간미연, 결혼식 현장 공개…'축사' 베이비복스 여전한 우정 [엑's PICK]

기사입력 2019.11.09 17:18 / 기사수정 2019.11.09 17:1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간미연과 배우 황바울이 3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베이비복스가 변치 않은 우정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오늘(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3살 연상연하로 3년 교제했다. 결혼식 주례와 사회는 없으며 축사는 베이비복스 멤버인 심은진, 김이지, 이희진, 윤은혜가 맡았다.

결혼식 이후 간미연 소속사 드림스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간미연과 황바울이 축복 속에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라며 현장 컷을 공개했다.

또 "결혼식 축사는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 심은진, 이희진, 윤은혜가 맡았다. 간미연이 울지는 않았지만 정말 좋아했다"고 결혼식 분위기에 대해 전했다.

간미연은 앞서 엑스포츠뉴스에 “결혼이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 황바울과 동료 배우였는데 몇 년 뒤 우연히 다시 만나 인연을 맺었다. 황바울은 밝고 선하고 웃는 게 너무 예쁜 남자다. 너무 많은 축하와 축복 정말 감사드린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뮤지컬과 영화로 인사 드리겠다”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자녀계획에 대해서는 "주시는 대로 (낳겠다)"라고 답했다.

황바울은 최근 SNS에 "얼마 남지 않은 결혼식. 믿기지 않지만 하나가 되기 위한 과정은 값지고 소중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황바울은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같이 걸어온 발걸음을 보면 운명인 것 같다. 힘들고 어려울 때 내 인생의 빛이 돼줘 고맙다. 나도 자기가 힘들 때 편히 쉴 수 있는 든든한 나무가 될게"라며 간미연에게 무릎을 꿇으며 정식 프러포즈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황바울을 위해 개종까지 했다"라며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고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3년간 비밀 연애를 해 커플룩을 못 입어봤다"라며 커플 스타일링을 받아 화제가 됐다. 간미연은 MBC 라디오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서 "남들에게 모범이 될 수가 있는 부부가 되자"라고 다짐했다.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 'Killer', 'Get Up'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솔로로도 변신해 '미쳐가', '파파라치'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드라마 '킬미, 힐미' '무림학교' , 뮤지컬 ‘아이러브유’, '록키호러쇼', '킹아더' 등 뮤지컬 무대에도 올랐다. 최근 영화 ‘요가학원’에 캐스팅되는 등 결혼 후에도 활발히 활동한다. 황바울과 뮤지컬 '하피첩의 귀향' 및 연극 '택시 안에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황바울은 2006년 어린이 프로그램 SBS '비바! 프리즈'의 진행자로 데뷔했다. 이후 '에디슨탐험대', '생방송 톡톡보니하니', '모여라 딩동댕'에서 풍선왕자 '올라'와 '번개맨'으로 활동해 사랑을 받았다. 그룹 드림아이, 프리즈 등을 거쳐 뮤지컬 '쉬어 매드니스', '연애플레이리스트', '택시 안에서'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황바울은 결혼 소식과 함께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체결을 알렸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간미연 황바울 소속사,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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