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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반하다' 이상아♥이훈식, 폭발 가창력+호소력 짙은 듀엣 '최종 우승'

기사입력 2019.11.09 09:3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노래에 반하다’에서 뮤지컬 배우 이상아와 소방관 이훈식 커플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8일 방송된 XtvN '노래에 반하다'에서는 정고래-뱀뱀, 석준우-윤길영의 듀엣에 이어 무대에 오른 이상아와 이훈식은 팔짱을 낀 다정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작부터 설렘을 유발했다.

뮤지컬 배우와 소방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이들 커플은 매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첫 라운드부터 변함없이 이상아만을 바라본 이훈식과 그를 향해 다시 한 번 손을 내민 이상아의 무대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이들은 김동희의 ‘썸데이’를 선곡해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이훈식은 무대에 깊이 집중한 모습으로 노래를 이어나갔으며, 이상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함께 무대를 채우며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폭발적 가창력과 짙은 감성이 돋보인 이들의 무대는 마지막까지 긴 여운을 남겼으며, 이상아, 이훈식의 듀엣 무대에 푹 빠진 하트메이커와 MC 규현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하트메이커 윤상은 “두 분의 무대에는 그 어느 듀엣보다 치열함과 긴장감이 있었다”며 “상아씨는 훈식씨로부터 얼만큼 에너지가 와도 받아서 다 돌려줄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멋있었던 것 같다”고 극찬했다.  

무대가 끝난 뒤 이상아는 이훈식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드러내는 한편, “오늘 노래 너무 잘했고, 최고였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트메이커 윤상, 거미, 성시경으로부터 총 280을 받아 크리스 장, 손지수 커플과 공동 1위에 오른 이상아와 이훈식은 관객 평가단 합산 점수 439점을 받으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훈식은 “변함없는 마음 때문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으며, 이상아는 “오빠가 저를 더 집중하게 만들어준 것 같다. 다 오빠 덕분이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상아, 이훈식 커플은 스페셜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X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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