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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장욱조 "딸 장지연, '예비사위' 김건모와 띠동갑…정직함 봤다더라"

기사입력 2019.11.05 22:03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가수 김건모가 드디어 결혼을 한다.

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 (이하 '한밤')에서는 김건모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밝힌 김건모. 김건모의 예비신부는 13살 연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장지연이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노총각의 씁쓸함을 드러냈던 김건모. 특히 어머니 이선미 역시 "환장한다"라는 말을 털어놓기도 했던 터.

김건모의 예비신부 장지연 씨는 버클리음대 출신으로 현재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두 사람은 만난지 5개월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 이선미 여사 역시 '미우새'를 통해 결혼을 암시하기도 했다. 그는 "간다. 결혼한다"라며 "내 살아 생전 소원이니까. 이뤄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예비신부 장지연의 가족 역시 범상치 않다. 배우 장희웅이 오빠이며 작곡가 장욱조가 아버지였던 것. 특히 장욱조는 80년대를 뒤흔든 작곡가였으며 현재는 목회자로 활동하고 있다.

장욱조는 "띠동갑인데 나이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서 딸에게 '그렇게 좋냐'라고 물었다. 그런데 딸이 '정직함과 진실함을 봤다. 건모 오빠는 내가 꼭 필요한 사람이구나'라는 걸 느꼈다더라"고 말했다.

또한 "건모 어머니 첫 인상은 대화를 나눠보니 다정다감하고 재미있다. 저보다 네 살 많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예비신부 장지연의 모습이 잠시 포착되기도. 두 사람은 음식을 서로의 입에 넣어주는 등 애정을 자랑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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