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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89분' 보훔, 뉘른베르크 꺾고 홈경기 첫 승

기사입력 2019.11.05 10:51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이청용이 선발 출전한 분데스리가2(2부리그)의 보훔이 시즌 첫 홈경기 승리를 올렸다.

이청용은 5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뉘른베르크와의 2019-2020 분데스리가2 12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44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전반 28분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선방으로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뽑은 보훔은 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 상대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흘러나온 공을 시몬 로렌츠의 슈팅으로 달아났다. 이후 누엘 빈트자이머의 골로 앞섰고, 후반 18분 뉘른베르크의 만회골을 허용했으나 리드를 지키고 승리를 챙겼다.

한편 정규리그 6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둔 보훔은 현재 18개 팀 중 16위(승점 12·2승6무4패)에 자리해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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