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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그랜저' 첫날 사전계약 역대 최고치 기록…이유는?

기사입력 2019.11.05 10:42 / 기사수정 2019.11.05 10:42



[엑스포츠뉴스닷컴] 현대자동차가 '더뉴그랜저'의 첫날 사전 계약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앞서 4일부터 전국 현대자동차 영업점을 통해 사전 계약을 시작한 더뉴그랜저의 계약 대수는 첫날 1만7924대를 기록했으며, 앞서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는 6세대 그랜저의 1만5973대보다 1321대 많은 수를 기록했다.

"풀체인지 모델이 아닌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 최다 사전계약 기록을 달성하는 것은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역사상 전례가 없었을 정도로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현대자동차 측은 자평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더뉴그랜저가 단 하루 만에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데에는 시대를 앞서가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함께 신차급으로 대폭 향상된 상품성으로 변화된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감에 부응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뉴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최저 3,294만원부터 시작되며,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엔진별로 ▲2.5 가솔린 3,294만~4,158만원 ▲3.3 가솔린 3,578만~4,399만원 ▲2.4 하이브리드 3,669만~4,539만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트림별 가격은 ▲프리미엄 3,294만~3,719만원 ▲익스클루시브 3,681만~4,062만원 ▲캘리그래피 4,108만~4,539만원의 범위 내에서 정해진다.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2개의 트림으로 운영되는 일반 판매용 3.0 LPi 모델은 3,328만~3,766만원 내에서 최종 가격이 확정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닷컴 뉴스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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