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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간미연♥황바울, 세련된 커플룩 완성…재미+꿀팁 UP [첫방]

기사입력 2019.11.05 09: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언니네 쌀롱’이 헤어, 스타일링,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커플 룩을 완성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이 정규편성돼 4일 첫 방송했다. 베이비복스 출신 뮤지컬 배우 간미연과 배우 황바울이 9일 결혼을 앞두고 첫 고객으로 출연했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서로를 ‘여봉이’, ‘애봉이’로 칭하며 눈만 마주쳐도 꿀이 떨어지는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오글거리지 않는 세련된 커플룩을 입고 싶다"라며 커플 스타일링을 원했다. 간미연은 “커플룩을 입고 싶어 많이 샀다. 그런데 아무래도 비밀 연애를 하다 보니 남자친구만 입거나 잘 못 입었다. 똑같은 것만 사게 됐는데 20대라면 예쁘겠지만 나이가 있어 촌스러울 것 같았다”라며 의뢰 이유를 밝혔다.

홍현희와 조세호는 간미연 황바울에게 옷, 신발, 가방 등이 가득한 쌀롱을 소개했다. 그 사이 MC 한예슬과 전문가들은 전략 회의를 진행했다. 커플룩 의뢰인 만큼 파일럿과 달리 분위기를 바꿔 메이크업과 헤어를 먼저 하고 스타일을 마지막에 진행하기로 했다.  

이사배는 간미연의 메이크업에 나섰다. 간미연은 어려보이고 싶어 일자 눈썹과 눈 밑 애교살을 강조한 동안 메이크업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사배는 뉴트럴 톤과 핑크를 포인트로 간미연을 입체감 있게 변신시켰다. 볼 대신 광대와 턱을 셰딩해 음영을 넣었다.

간미연은 두피에 착 붙는 볼륨감 없는 머리카락을 고민했다. 차홍은 머리리를 반대 방향으로 말리는 방법과 볼륨 스프레이를 추천했다. 세련된 느낌의 포니테일을 제안했고 볼륨감을 찾기 위해 헤어라인 커트도 감행했다. 결혼 선배로서 조언도 아낌없이 했다.

이어 황바울도 메이크업을 받았다. 짝눈인 황바울을 위해 작은 눈에는 섀도를 깊게 넣고 큰 눈에는 작게 넣어 균형을 맞췄다. 선명하고 그윽한 눈빛이 완성됐다. 뽀글뽀글한 헤어스타일을 바란 만큼 디테일을 살린 컬로 훤칠한 외모를 강조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한혜연의 스타일링이었다. 브라운과 네이비가 만난 톤온톤이면서 포멀한 룩, 컬러 포인트를 추가한 레더 룩, 코듀로이 소재와 브라운 톤, 베이지, 카키 재킬 등이 매력적인 얼씨룩, 포근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밝은톤의 구스 코트룩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가장 처음에 입은 톤 온 톤 색상에 포멀함을 입힌 커플룩을 택했다. 무난하고 평범한 룩에서 세련된 자태를 뽐내는 커플로 변신했다.

간미연은 "당당하다”라며, 황바울은 “매우 마음에 든다”며 만족했다. 이날 우수 사원으로는 홍현희가 뽑혔다.

'언니네 쌀롱'은 파일럿과 달라진 부분은 크게 없었지만 분위기가 보다 정돈됐다. MC 한예슬은 드라마에서 보기 힘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출연진의 입담도 배가됐다. 유명 전문가들이 함께한 만큼 확연히 다른 스타일링이 볼거리였다. 중간 중간 초보자의 눈높이 맞춘 꿀팁도 제공해 정보적인 면도 살렸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언니네 쌀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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