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할로윈 맞이 셀카로 근황 공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lloween Mayonnaise"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변함 없는 비주얼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탑은 지난 2017년 2월 의무 경찰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했지만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가 적발되면서 직위해제 됐다.

이후 그는 서울 용산 공예관에서 사회복무 요원으로 대체근무를 했으며 지난 7월 마지막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를 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탑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