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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복면가왕' 우진영 "랩 아닌 보컬로 값진 경험, 응원 감사해요"(인터뷰)

기사입력 2019.10.25 17:44 / 기사수정 2019.10.27 17:4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디원스 우진영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우진영은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내 마음을 훔친 노래도둑 간장게장'으로 출연해 2라운드에서 아깝게 탈락했다.

앞서 우진영은 '깊이 있는 내 노래는 대하드라마 대하구이'와 김현철의 '왜 그래'를 부르며 1라운드 대결을 펼친 결과, 승리를 거머쥐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깊이 있는 내 노래는 대하드라마 대하구이'의 정체는 걸그룹 파파야 출신 배우 강세정으로 밝혀졌다. 

우진영은 2라운드에서 '이렇게 하면 가왕 자리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가지'(이하 '가지')와 맞붙었다. 그는 故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열창해 감미로운 보이스를 자랑했지만,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부른 '가지'에게 아깝게 패배하며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가왕' 탈락 후 우진영은 엑스포츠뉴스에 "'복면가왕'이라는 큰 무대에서 제 목소리를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랩뿐만이 아니라 보컬로서 시청자 여러분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긴장도, 걱정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지만 관객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또 좋아해 주셔서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정말 감사드린다. 비록 두 번째 라운드에서 떨어졌지만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고 응원해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우진영은 "혹시 또 다른 기회가 생긴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디원스의 우진영이 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재차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진영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JTBC '믹스나인'에서는 최종 우승자로 등극했다. 이후 Mnet '쇼미더머니8'에 출연했으며, 지난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Wake up : Roll the World'를 발매하며 디원스(D1CE)로 데뷔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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