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윤세아가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배우 윤세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녹여주오' 촬영 전 아침산 공기 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실크 의상을 입고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미소 짓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언제나 예뻐요", "모든 색이 다 잘 어울려요", "언니 미소가 더 달콤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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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