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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 방탄소년단 올해 입대설 제기→빅히트 강력 부인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10.22 07:09 / 기사수정 2019.10.22 09:27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입대설에 휘말렸으나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21일 국정감사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1명이 올해 군대에 가는 것 같다"며 "대중예술인들에게 병역특례를 안 주는 걸로 결정난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순수예술인은 국제대회 2등까지 하면 병역 특례를 준다. 1970년대 만들어진 제도인데 당시만 해도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의 영역이 구분됐지만 지금은 벽이 허물어졌다. 순수예술쪽에만 병역특례를 주고 대중예술은 주지 않은 건 시대적으로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질의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BTS이전에도 대중예술인에 대한 병역특례 이야기가 있어 오랫동안 논의를 해왔다"며 "병무청, 국방부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병역특례를 줄이고 내용까지 바꾸자는 입장이다. 저희는 할 수 있다면 더 늘려서 문화체육 인력이 더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대중예술인의 병역 특례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안민석 의원의 발언으로 방탄소년단의 입대 역시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입대는 사실무근"이라고 강하게 선을 그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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