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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사랑해, 안 사랑해"…'전참시' 하동균, 붕어빵 조카 공개 [종합]

기사입력 2019.10.20 00:43 / 기사수정 2019.10.20 00:4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하동균이 조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하동균이 조카와 통화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동균은 공연이 끝난 후 스태프들과 함께 전 매니저가 운영하는 가게로 향했다. 하동균 전 매니저는 "살도 찌고 방송도 많이 한다. 놀랍다. 네가 시키는 거냐"라며 하동균 매니저에게 물었고, 하동균 매니저는 "형이 좋아서 하는 거다"라며 자랑했다.

이어 하동균 전 매니저는 "놀랍긴 하다. 우리 때는 이야기를 아예 못했다. '싫어. 꺼져'라고 했다. 어느 순간 보면 나와 있고 SNS 보면 나온다고 해서 보게 된다"라며 밝혔고, 하동균은 "왜 이렇게 만든 거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하동균 매니저는 "'전참시'에 조카 이야기한 거 나왔다"라며 귀띔했고, 하동균은 "싫어할 텐데"라며 걱정했다. 하동균은 곧바로 조카에게 전화를 걸었고, 하동균 조카는 "술마셨네. 딱 말투가 그렇다"라며 시큰둥하게 대했다.

하동균은 "TV 봤냐"라며 물었고, 하동균 조카는 "보고 있다. 잘해"라며 말했다. 하동균은 "삼촌이 뭘 잘해야 되냐"라며 궁금해했고, 하동균 조카는 "그냥 그렇게 쭉 가. 내 얘기만 하지 마라"라며 당부했다.

하동균은 "네 이야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냐"라며 툴툴거렸고, 하동균 조카는 "부담스럽다"라며 못 박았다. 결국 하동균은 "삼촌이 너 좋아한다고 말하는 게 부담스럽냐"라며 서운해했고, 하동균 조카는 "TV에서 말하면 다른 사람이 볼 거 아니냐"라며 걱정했다.



급기야 하동균은 "삼촌 사랑하냐. 안 사랑하냐"라며 질문했고, 하동균 조카는 "뭐라고 대답하냐"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이에 하동균 매니저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하동균) 누나가 이야기한다. 엄마, 아빠보다 (하)동균 형을 더 닮았다고. 그래서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다"라며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하동균은 조카의 실명까지 공개했고, 양세형은 "자기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조카라는 단어를 75번 사용했다. 조카한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해라. 앞으로는 하지 않는 걸로 하자"라며 부추겼다.

하동균은 "네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는데 하루종일 네 이야기를 했다. 네 이야기할 때가 가장 기분 좋아서 그런 거 같다. 사랑하고 건강하고 앞으로 더 자주 보자"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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