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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라' 김미려 "남편, 내가 가성비 좋다고 아프면 안 된다 말해" [포인트:톡]

기사입력 2019.10.19 13:59 / 기사수정 2019.10.19 14:0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아이나라’ 줌마테이터 4인방이 폭풍 눈물을 쏟았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고창 8남매의 등하원 도우미 미션을 마친 후 아이들의 부모님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황치열과 김원효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황치열은 아빠에게 아이들을 키우면서 속상했던 적이 있었는지를 물었고 아빠는 아이들 때문에 힘들었던 적은 거의 없었다고 하면서도 가끔 가슴이 아팠을 때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기 엄마가 처음 들었을 거예요”라는 말과 함께 아내에게조차 하지 못했던 사연을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가장의 눈물을 본 줌마테이터 4인방은 “어떻게 해”라며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렸다.

이후, 8남매 아빠의 얘기에 공감한 김미려는 둘째 출산 이후 남편과 있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숨을 가쁘게 몰아 쉬며 위급한 상황인 것처럼 장난을 치는 김미려에게 남편이 “(김미려가) 가성비가 좋으니까 지금은 아프면 안 된다”라고 말했고, 남편의 냉정한 말에 현실을 직시한 김미려는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됐다고 했다.

남편이 김미려에게 가성비를 언급한 이유가 무엇인지, 고창 8남매 부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오늘 방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줌마테이터 4인방이 폭풍 눈물을 흘린 고창 8남매 부부의 가슴 아픈 사연은 오는 19(토)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 공개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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