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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양세종♥김설현, 눈물 재회…장혁vs김영철 대립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0.19 01:06 / 기사수정 2019.10.19 01:0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나의 나라' 양세종과 김설현이 끝내 재회했다.

18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나의 나라' 5회에서는 서휘(양세종 분)와 한희재(김설현)가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휘와 남선호는 장군 정사정을 이용해 각각 이방원(장혁)과 이성계(김영철)와 눈에 들기 위한 계략을 짰다. 서휘는 서설(장영남)과 거래했고, 서설은 "희재에게서 멀리 떨어져라. 약조하겠느냐"라며 물었다. 서휘는 "약조하겠습니다"라며 못 박았다.

한희재는 서휘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도 희망을 품었다. 앞서 선덕왕후 강씨(박예진)는 서휘의 생사를 두고 "정벌군에서 군탈한 자들 중에 서휘란 이름이 있었다. 그 이름이 오늘 망부에 올랐다는구나"라며 귀띔한 바 있다.



또 이방원은 이성계가 의연군을 세자로 책봉한다는 것을 알고 반발했다. 이성계 역시 이방원을 경계했고, 선덕왕후 강씨(박예진)는 두 사람의 속내를 꿰뚫어봤다.

선덕왕후 강씨는 남전(안내상)과 남선호, 한희재를 불러 모았고, "전하께서 곧 세자 책봉을 하실 것이다"라며 털어놨다. 남선호는 "누군가는 피를 흘리게 될 것이나. 그 피가 우리의 것은 아닐 겁니다"라며 안심시켰고, 한희재는 "전하께서는 상왕께서 밀려나는 것도 힘없는 옥좌도 용납 못하십니다. 세자가 어릴수록 전하의 재위는 길어집니다. 의안군이 책봉된다면 단지 어리기 때문입니다. 어린 세자를 바라는 건 비단 전하뿐만은 아닌 듯싶습니다. 친절한 곁을 경계하십시오"라며 밝혔다.

남전은 한희재를 못마땅하게 여겼고, "여전하구나. 방원이 이빨을 드러냈고 곧 찢으려 들 것이다. 먼저 찢어야 우리가 산다. 한쪽이 몰살당해야 끝나는 싸움. 너 따위가 어찌 알겠냐만"이라며 쏘아붙였다. 그러나 한희재는 선덕왕후 강씨에게 "방원의 칼을 막겠습니다. 방원의 칼이 아무리 날카로워도 미리 알면 막습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한희재는 남선호에게 "맞아. 네 아버님 말씀. 한쪽이 몰살당해야 끝나는 싸움. 새겨들었다. 잃고 싶지 않으니까. 더 이상 누구도. 휘 그렇게 만든 거 네 부친인 거 알아. 네가 했다고 아무리 우겨도 안 믿어. 너 그 정도로 바닥 아니야. 그러니 나 상관 말고 네가 옳다고 믿는 일을 해"라며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한희재는 "요동 군탈자 중에 살아 돌아온 자들이 있단 말이 돌던데"라며 서휘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고, 남선호는 "그럴 리 없다. 요동에서는 그 누구도 압록을 건너지 못했다"라며 거짓말했다.

특히 서휘는 예정대로 이화루에서 정사정을 살해했다. 이때 한희재는 서휘와 마주쳤고, 그를 붙잡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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