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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월드클래스' 예비 TOO, 엘에이 리드 프로듀서 평가 [종합]

기사입력 2019.10.18 23:54 / 기사수정 2019.10.19 00:2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예비 TOO 연습생들이 LA로 향해 월드 프로듀서 평가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Mnet '투 비 월드 클래스'(TO BE WORLD KLASS)'에서 월말평가가 예고됐다. 연습생들은 다섯 명씩 네 팀으로 구성돼 월말평가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1조는 재호, 제이유, 재윤, 타이치, 로빈이다. 2조는 찬, 한준, 정상, 웅기, 리키로 구성되었으며 3조는 지수, 치훈, 시준, 제롬, 림이 뭉쳤다. 마지막 4조는 경호, 동건, 경준, 민수, 케니였다.

미션곡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아이유 '삐삐', 조용필 '바운스', 빅스 '도원경' 등 네 곡이었다. 연습생들은 의자 뺏기 게임으로 미션곡을 정했고 1조 '삐삐', 2조 '도원경', 3조 '바운스', 4조 '아브라카다브라'로 정해졌다.

다만 이번 월말평가 일정은 비밀에 부쳐졌다. 일정을 모른 채 연습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경호는 "절대평가인 만큼 각 팀 모두가 최선을 다할 거니까 모두 최선을 다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각 팀은 조별 연습에 나섰다. 그때 안상현 본부장이 갑작스럽게 등장해 연습생들에게 가사지를 전달했다. 이번 월말평가는 연습생들끼리 직접 파트를 나눠서 연습에 나서야 했다. 연습생들은 직접 보컬 파트를 나누며 연습에 매진했다.

연습생들은 안 본부장의 호출에 서울역으로 향했다. 서울역 광장에는 의문의 짐이 모여 있었는데, 이는 모두 연습생들의 캐리어와 짐이었다. 웅기는 "숙소 뺀 거냐"고 물었고, 안 본부장은 "우리가 갈 최종 행선지는 LA"라고 선언했다. 

연습생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치훈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서울역 도착할 때만 해도 이거 뭐지? 이거 진짠가? 했다. 돌아보면 선물 받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연습생들은 LA에 도착해 숙소 구경에 나섰다. 연습생들 모두 신난 모습을 보였다. 연습생들이 거실에서 만난 주인공은 바로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을 성공시킨 스타메이커 프로듀서 정창환이었다. 

정창환 프로듀서는 "케이티 페리, 해리슨 포드 등 되게 유명한 스타들이 이 숙소를 이용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우리 팀 이름이 TOO잖나. 월드클래스를 지향해야 하잖나. 그래서 그에 그에 걸맞은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창환 프로듀서가 꺼낸 것은 미션 카드였다. 그에 따르면 K-POP 월말평가를 LA에서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평가 미션은 바로 월드 프로듀서 평가 미션이었다. 월드 프로듀서 단서에 대해서는 저스틴 비버를 데뷔시킨 장본인이자 더 엑스펙터 오디션 심사위원, 빌보드 탑10 차트에 오른 20곡을 배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연습실로 향한 연습생들은 안무가 에이리얼을 만났다. 그는 편곡한 '바운스'의 안무를 만든 사람이었다. 연습생들은 에이리얼에게 안무 평가를 받았다. 예비 TOO 연습생들은 GRV 크루와 함께 댄스 배틀을 펼쳤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리허설 추가 획득권을 건 연습생들끼리의 팀 배틀도 있었다. 리허설 추가는 도원경 팀에게 돌아갔다.

평가 당일, 연습생들은 연습에 한창이었다. 그때, 그들 앞에 나타난 사람은 저스틴 비버, 머라이어 캐리, 어셔 등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엘에이 리드(L.A. Reid)였다. 

엘에이 리드는 "이번 미션은 이 프로그램의 두 번째 미션이다. 모두에게 최고의 운이 따르길 바라고, 여러분의 멋진 부대를 본 후에는 다른 장소로 이동해 여러분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독창성과 가능성 그리고 에너지를 볼 것"이라며 "여러분 모두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길 바란다.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

엘에이 리드는 '바운스' '삐삐' '도원경' 순으로 연습생들의 안무를 살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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