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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안녕 엄마' 출연 검토 중…5년만의 복귀설에 관심↑ [종합]

기사입력 2019.10.16 17:59 / 기사수정 2019.10.16 18:1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태희가 5년 만에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높이고 있다.

16일 김태희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태희가 '안녕 엄마'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김태희가 tvN 새 드라마 '안녕 엄마(가제)'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태희가 드라마 출연을 확정할 경우 작품으로는 2015년 10월 종영한 SBS '용팔이' 이후 무려 5년 만이다.

이후 김태희는 2017년 1월, 5년 열애 끝에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해 10월 첫 딸을 품에 안으며 육아에 전념해왔다 .

지난 2월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김태희는 9월 19일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로 가정생활에 충실해왔다.

김태희가 출연 제안을 받은 '안녕 엄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엄마 고스트의 49일간 리얼 환생 프로젝트로, 귀신 5년 차가 무색할 만큼 상큼발랄한 엄마 귀신과 사별이란 큰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둘 사이에 있는 아이가 그리는 하늘로 돌아갈 자와 남겨진 이들의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이별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김태희는 똑 부러지는 성격이지만 자기의 일에서는 매사 허당인 차유리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가 드라마 출연을 결정 후 다시 대중과의 소통에 나설 수 있을지, 많은 이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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